
그때는 읽었고 지금은 쓴다✍️[배곧]
모임 소개
✒️일주 단 하루. 잠깐 읽기를 멈추고, 써보는 독서모임 "양서는 읽다가 자꾸 덮이는 책이다. 한두 구절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때문이다."_법정 누구나 책을 읽다보면 나를 쿡 찌르는 문장을 만납니다. 쿡 찌르다못해 후벼파기도..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줄 지도 모르는 그 너무나 소중한 문장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이제는 글쓰기를 통해 주기적으로 생각을 갈무리하고 간직하고 싶어졌습니다. 때로는 그런 생각들을 같이 나눠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죠? 완성된 글일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보여줄 일도 없어요. 블로그 글도 좋지만 일기나 생각정리여도 좋고, 내용을 곱씹기 위한 필사여도 좋고, 그냥 다시 읽는 것도 좋고, 새로운 책읽기도 다 좋습니다. 밀도있는 시공간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지정도서/주제, 토론 ❌️ ✔️각자 밀도있는 시간 ⭕️ ✔️공유는 자유😄 ✅️정기모임 ✔️ 매주 수요일 오후 7:30-9:30 - 30분 : 각자 글쓰기/정리 - 10분 : 짧은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 50분 : 각자 글쓰기/정리 - 30분 : 오늘한 것 자유토크 이후 추가작업, 귀가, 식사 등 자유 ✅️85~00년생 ✅️장소 : 배곧인근 카페 #독서 #글쓰기
정모 일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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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주현규
서핑 독서
모임 멤버 5

주현규
서핑 독서
송현나

하루

이선형

김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