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벗
인문학/책/글모임 소개
글 쓰는 마음들이 모여드는 곳 세상을 시작하고 전진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연필은 없어, 우선 많이 쓰는 게 최선이야. 무엇보다도 일단 써봐, 노래해 피가 혈관을 흐르는 것처럼. -메리 올리버- 우리는 쓸 수밖에 없어서, 허공에 짐짓 문자 하나라도 던져야 하는 사람들이라서, 여기까지 와 버렸다. 우리의 손가락 끝에서 떠난 글들이 저 혼자 세상의 풍파 헤쳐나가기를 소망한다. * 사진 토지기념관 하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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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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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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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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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마누라
안나🫧
들썰물 🤍
은영
즐거운 소모임 기대합니다
심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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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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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에티켓
데니스
날은 날마다
꿈을 꾸며
최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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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글이 일어나 길이 된다면 #천잠 그 길이 그대를 일으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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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가이드:레저(서핑),카페,북토크
활동 주제의 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요. 설정한 세부 목표를 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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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맛집& '4색공감'
햇살, 맛집& '4색공감' 같이해요~ 싱글.유부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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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독서모임 (프리북)~✏
기존에 금요일 강남에서 모임을 해왔었는데, 현재는 토요일 오후로 모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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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카페투어
서울과 그 주변을 ☕카페투어✈️ 하는 '다소 느슨한 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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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오징어 게임> ✍️매주 일요일 자정까지, 에세이 한 편씩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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