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벗
인문학/책/글모임 소개
글 쓰는 마음들이 모여드는 곳 세상을 시작하고 전진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연필은 없어, 우선 많이 쓰는 게 최선이야. 무엇보다도 일단 써봐, 노래해 피가 혈관을 흐르는 것처럼. -메리 올리버- 우리는 쓸 수밖에 없어서, 허공에 짐짓 문자 하나라도 던져야 하는 사람들이라서, 여기까지 와 버렸다. 우리의 손가락 끝에서 떠난 글들이 저 혼자 세상의 풍파 헤쳐나가기를 소망한다. * 사진 토지기념관 하동에서
정모 일정 1
6/20(금)
오후 7:00
정모1
6/20(금)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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