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툭한 손글씨 연구소

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뭉툭한 손글씨 연구소 소장 인디아 입니다! 독서모임, 글쓰기 수업 N회차 참여, 내가 원하는 컨텐츠가 이게 맞을까? 무얼해야 글쓰기가 더 흥미로울까? 고민하던 도중 답.니.뛰. 제가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중요) 짝짝짝... - 글 안 써봤는데? - 쓸 줄 모르는데? - 뭘 써야하는건데? 저도 글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 우연히 "나도 글을 쓸 수 있을까?"하며 뭐든 써보자, 시작한게 벌써 6년차 방구석 작가 입니다.(무소득 창작자) 처음에는 일기로 시작하여 현재는 초단편소설, 산문, 속사 등 자체 컨텐츠를 개발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물 제작, 독립잡지 기고, 글 전시회, 북토크 등에 참여한 바가 있고 독서모임 따로 할정도로 책 읽는걸 좋아합니다. (작년 연말정산 도서구입비 공제 300 max) 6년동안 활자중독자로 살았던 외길 인생, 저의 동료가 되어주세요...☆ 우리 머리 속의 언어들, 같이 꺼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