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ad-제과제빵,카페 창업및 공부

모임 소개

능력,인간관계 등, 어려운게 너무 많은 제빵사들 혹은 예비 제빵사들이 베이킹, 제과관련 책을 읽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노력하고있는데도 나아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서로의 아군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죽하다는 뜻을 가진 Knead는 need와 발음이 비슷하죠. 부족한 당신을 찾고 반기는곳이 반드시 존재하길 여러분은 필요한 사람입니다. 책을 추천하기도 하고, 궁금한 부분을 가르쳐주기도 하는 등 서로간의 빵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모임은 운양동 근처나 장기역 근처 김포지방 빵집에서 이루어집니다. 🥨일주일에 2~3번 혹은 그 이상. 모두 모인 후 간단한 자기소개 및 가져온 서적 소개 🥨1시간 이후 서로 공부하고 읽은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오전 오후 시간,모임은 스케쥴휴무인 업종 관계상 유동적입니다. 🥨모임이 파한 이후 고민상담 및 서로의 어려웠던 빵관련부분 이야기 참여는 자율적입니다. 🥨5명이 모인 이후 일정을 잡습니다. 가격은 카페내 음료나 디저트를 자율적으로 사시면 되기에 따로 기제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x(정치 및 사상) 🚫포교활동,연애중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