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튜디오] Design Me

모임 소개

같은 AI를 써도 어떤 사람은 탁월한 결과물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평범한 결과물을 만듭니다. 차이는 기술력이 아닙니다. "나를 아는가"입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자기 강점을 압니다. 흥미 있는 게 뭔지 압니다. 그래서 AI에게 정확히 뭘 만들어달라고 할지 압니다. 이 모임은 AI 프롬프트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의 강점, 흥미, 가치관을 발견하고, 그것을 AI로 표현하는 법을 함께 찾아갑니다. 참여 후, 당신은 '나를 발견한 사람'이 되고, AI는 당신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도구가 됩니다. 더 이상 AI에 끌려다니지 않고, AI를 나의 성장에 활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