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위한 예술藝術
모임 소개
사유하고 성찰하는 공동체 비영리모임 藝術 세상은 여전히 너무너무 크고 사람관계는 여전히 너무너무 힘들고 하고 싶은 건 여전히 너무너무 많아서 스무 살의 내가 생각하는 세상살이나 마흔 살의 내가 생각하는 세상이나 설레고 무섭긴 마찬가지라는 생각 🗒자소서 기재요망 🚫 동종모임 운영진 가입 불가 🚫 4개이상 모임 가입 불가 🌷혹시 모르죠 그렇게 또 인생의 멘토를 , 인연을 만나게 될지는 🥇문화예술교육사 (모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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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궤도공명
中心

김형규
침묵이야말로 한 인간이 동료 인간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미덕이다.

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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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
김형규
침묵이야말로 한 인간이 동료 인간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미덕이다.
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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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생은 당신 편입니다
P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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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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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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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Avant garde 좋아해요오 (디스크이슈로 당분간 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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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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