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바람' 러닝 동호회

모임 소개

[대구 러닝] 환영합니다 신천을 따라 땀흘리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땀과 바람' 입니다. 'Breeze'는 약한바람 이라는 뜻도 있지만 '식은죽 먹기' 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잘 뛰지 않아도 되고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함께 즐겁게 달리는걸 목표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즐기는 크루입니다. 가입인사 작성 후 기다려주시면 오픈톡으로 초대 해드릴게요🙂 (닉네임은 성함으로 기재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