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서재

모임 소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 자신을 치유하는 일이다.” Since 24. 4. 4 📗추구하는 것에 관해 혼자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함께 책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나누다 보면 타인과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교양을 쌓으며, 정신이 풍요로운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모임에 관해 함께 책 한 권을 읽고 만나, 준비된 발제문으로 이야기를 엽니다. 책을 읽고 오셨다면 조용히 듣기만 해도 좋습니다. 부담은 내려두고, 가볍게 오세요. 여긴 누구나 책을 통해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운영에 관해 모임은 회원제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신규 가입자는 ‘게스트’로 등록되며, 모임 참여비가 부과됩니다. 두 차례 참여하신 뒤에는 ‘정회원’이 되실 수 있으며, 정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게시판 공지글을 참고해 주세요.) 🌈향후 지정 도서 9/20 모모-(진석,지훈,예령,상훈,아리송 외 1인 모집) 9/21 모순 - (임유정님 진행, 인원마감) 10/3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10/12 한국이란 무엇인가 - 김영민 10/19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10/26 심판 - 베르나르 베르베르